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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이니셔티브

 

코리아 이니셔티브의 목표

 

동아시아 연구센터

한국학 교수진

 

코리아 이니셔티브 (Korea Initiative)

동아시아 연구센터 (Center for East Asian Studies)

 

코리아 이니셔티브 (Korea Initiative)는 위스콘신 매디슨 대학(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에서 한국학과 관련된 리더십을 기르고 향후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동아시아 연구센터(Center for East Asian Studies, CEAS)에서 추진하고있는 캠퍼스 내 사업입니다. 저희의 비전은 언어적, 문화적 역량과 함께 한국에 관한 역사적, 현대적 지식을 겸비한 학생과, 한국- 위스콘신- 미국 간에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유대관계에 공헌할 수 있는 학생 등과 같은 새로운 세대를 전 학문 영역에 걸쳐 길러내는 것입니다.

위스콘신 매디슨 대학은 20 세기 초반 첫 한국 학생의 도착 이래로 한국과 긴 인연을 맺어 왔습니다. 수십 년 동안, 한국 학생들은 재학 중인 국제 학생들 중 가장 큰 그룹을 대표해왔고, 지금도 중국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학생들이 재학 중입니다. 그 결과, 위스콘신 한국 동창회(WAAK)는 동아시아에서 가장 큰 위스콘신 동창회이며, 동창회원들은 한국 정부, 경제산업분야, 학계 등에서 높은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현실에도 불구하고 위스콘신 대학에서는 역사적으로 한국과 관련된 연구가 발전하지 못했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1999년 당시 스태프였던 Peggy Choy(현 조교수)가 이끌던 한국과 한국계 미국인 학생들의 컨소시엄에서, 위스콘신 대학에서 한국학을 탄탄한 학문으로 만들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Tiger 2000이라는 단체를 만들었습니다. Tiger 2000의 노력으로, 위스콘신 대학은 한국어, 음악, 무용, 사회학, 법 등과 관련된 강의의 개설을 늘릴 수 있었고, 풍물(사물놀이) 동아리인 얼쑤와 같은 한인학생기구의 성립을 촉진시켰습니다. 같은 해, 동아시아 연구센터는 Tiger 2000의 도움을 받아 2년간 미 교육부에서 지원하는 연방정부기금으로 Edward Reed박사를 부디렉터로 고용하였습니다. Reed 박사는 한국 전문 정치학자로 부임 직후부터 한국에 대한 강의를 시작하였으며, 한국 대학들과의 교류를 발전시켰습니다. 그 결과, 위스콘신 대학과 한국 대학 간의 첫 협정으로 이화여자대학교와 교환학생 교류 협정을 체결하였습니다.


2004년 Tiger 2000은 위스콘신재단의 유혁 한국학 기금 성립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은퇴하신 화학과 유혁 교수의 이름을 딴 이 기금은 36년동안 대학에 헌신해 오신 유교수님께 바치는 영구적인 헌사로 졸업생들과 지인들의 기부로 이루어졌으며, 한국학 교수직을 창출해내기 위해 모금되었습니다. 유혁기금은 지금도 유효하며, 대학 내에서 한국학에 대한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명확한 증거를 제시하여, 외부로부터 연구기금 또는 기부금을 획득할 수 있는 대학의 능력 신장에도 지대한 공헌을 하였습니다.


2006년, 동아시아 연구센터는 교육부로부터 4년간 $250,000의 연방정부기금을 받게 된 기회를 이용하여, 그간의 교수진, 스태프, 재학생, 졸업생들의 노력을 코리아 이니셔티브로 조직화하였습니다. 연방정부기금으로 동아시아언어 및 문학과에서는 4년간의 한국어 교육 과정, 한국 문학 및 문화 관련 방문교수 프로그램, CEAS의 새로운 부디렉터 Richard Miller 박사의 새로운 한국 관련 사회학 수업 개설 지원 등이 가능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또한 추가적인 자금 지원을 불러와 한국 관련 도서자료의 구입과 아웃리치 활동 등에 사용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강의들의 개설과 더불어 한국국제교류재단(Korean Foundation)의 이목을 끌어당겼습니다 . 유혁 교수, 부디렉터 Reed(당시 서울 소재 아시아재단으로 이전)와 Miller, 그리고 많은 수의 한국인 졸업생들은 한국국제교류재단의 한국학 부서에 위스콘신 매디슨 대학이야말로 한국학의 발전을 꾀하는데 이상적인 장소라는 것을 피력하였습니다. 2007년 CEAS는 한국국제교류재단으로부터 $750,000 상당의 기금을 획득하여 한국국제교류재단 한국사 교수직(Korean Foundation Chair in Korean History)을 설치하였고, 2009년 Charles Kim 교수를 임용하였습니다. 2010년 CEAS는 또 다른 기금 확보에 성공하여 위스콘신 인문과학대학과의 협의 아래, 4년간의 교육부 지원기금으로 운영하던 방문교수 프로그램의 한국문학 및 문화 강사 직책을 영구 교수직으로 전환시켰습니다. 새로운 교수직에는 2011년 오세미 교수가 임용되었습니다. 이와 동시에, 인문과학대학은 임병진교수의 강사직을 교수직으로 전환함으로 4년간의 한국어수업 과정 중 첫 2년 과정을 전액 지원하기로 동의하였고, 오랜기간 유지되어 오던 Peggy Choy(MFA)의 강사직을 무용 및 아시아계 미국학(Dance and Asian-American Studies) 영구 교수직으로 전환하였습니다. 마침내, 이는 위스콘신 대학 내에서 한국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어 두 개의 학과에서 한국학자들을 임용하였으며, 그 결과 디자인학과(Design Department)의 신정혜 교수와 젠더 및 여성학(Gender and Women’s Studies)의 김은정 교수가 한국학 교수진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한국학중앙연구원과 영화진흥위원회로부터의 기금 지원을 촉진하여 연구, 학회, 공공 행사, 동아시아학 사서 Dianna Xu가 관리하는 한국영화 콜렉션 등을 통해 대학 내 한국학이 한층 더 강화되는 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이제 코리아 이니셔티브는 언어와 사회과학 분야의 새 교수직 설치, 한국학을 공부하는 학부와 대학원생들을 위한 장학금 확대, 도서관 내 한국학 관련 자료의 확충 등, 지금까지 이루어온 성과들을 토대로 한층 더 발전해 나아가려합니다. 최근 한국학이 이루어낸 성장으로 오늘날 학생들의 교육과 관련된 즉각적인 요구는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위스콘신 대학 한국학의 안정된 미래를 위하여 계획을 세워야만 합니다. 졸업생들에 의해 마련된 기금은 매칭펀드의 확장에 있어 결정적인 역할을 해왔으며, 래버리지 효과를 일으켜 재단이나 다른 자금처로부터 더욱 많은 지원을 가능하게 합니다. 동아시아 연구센터의 코리아 이니셔티브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시다면 위에 링크된 자료들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위스콘신 매디슨 대학에서 흥미진진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에는 우리 모두가 동의할 것입니다. 저희는 현재와 미래 세대의 학생들을 위한 최고의 한국학 프로그램을 건설하는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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